영화/영화리뷰 · 2014. 6. 23. 07:00
진화하는 공포영화 '인시디어스2: 두 번째 집'
최근 영화리뷰는 모두 제임스 완 감독의 영화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와 , 그리고 로 매우 유명한 이 감독은 공포영화 방면에서는 천재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필모그래피도 영화 부문은 거의 대부분이 공포물로 가득 차 있어요. 평생을 너무 무서운 이야기와 살아서 정신이 황폐해져 버린건지 제임스 완 감독은 을 촬영하고 다시는 공포/스릴러영화를 찍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었죠. 하지만 범죄/액션물인 촬영이 끝나면 2015년도에 가 이미 예약이 되어 있어 그것까진 찍어야겠군요. 아무튼, 천재감독의 영화 도 공포영화 치고는 매우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잘 만들어진 영화 중에 하나인데요, 오늘 1편과 2편 '두 번째 집'까지 한꺼번에 언급을 하겠습니다. 그렇다 보니 2편에 대한 스포일러는 없겠지만 1편의 결말은 여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