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의 생태공원 '국립생태원'

여행, 익숙함과 편리함을 버리고 짊어질 수 있을만큼만 소유하고 미지의 세계로 나를 떠미는 것.

충청남도 서천에는 구석구석 구경할 곳이 많은 도시인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 으마으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국립생태원으로 가보겠습니다. 이곳에는 지구의 생태계를 탐험할 수 있는 체험여행이 많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숲과 습지, 그리고 세계의 기후와 다양한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고요, 4,500종 이상의 식물과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수 있는 장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서천 국립생태원은 워낙에 넓고 방대한 곳이고, 그리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보기보다는 조금 자세히 보여드려야할 것 같아  두 편에 걸쳐 사진을 보여드릴께요. 오늘은 에코리움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산책해보고요, 다음 편에서 에코리움만 집중적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들어가 볼까요?

 

 

관람시간과 입장료, 그리고 휴관일을 잘 확인하고 찾아가세요. 특히, 입장 마감시간이 17시이기 때문에 자칫 늦으면 못 들어갈 수도 있으니 시간 잘 확인하세요.

 

※ 그리고 동식물의 감염을 막기 위해 애완동물은 입장할 수 없고요, 공원 내에는 전지역 금연이이 참고하세요.

 

 

 

 

 

 

입구에 들어서면 만나게되는 작품 '숨, 생명의 본질' 입니다. 인간 생명의 근원인 심장과 폐를 형상화했다고 하네요. 아름답습니다.

 

 

 

 

 

 

매표소를 들어서면 곧바로 습지와 마주하게 됩니다. 개구리들이 숨어 있다 사람이 다가가면 폴짝~ 뛰어 도망가네요.

 

 

 

 

 

 

그리고 노약자나 장애우들을 위해 전기자동차도 운행하고 있는데요, 10분에 한 대씩 출발합니다. 일행이 있다면 동반인도 타고 갈 수 있으니 몸이 불편하시더라도 구경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겠네요. 기특한 서비스네요.

 

 

 

 

 

 

슾지와 사슴생태원을 지나면 방문자센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방문자센터에는 국립생태원의 기능과 여기서 이루어지는 연구 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특별 전시와 식물과 관련된 제품도 판매도 하고 있더라고요.

 

 

 

 

 

 

모든 시절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만들어 놨네요.

 

 

 

 

 

 

조금 있다 보실 하다람 광장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시설이 되어 있는데, 아이들이 거길 가고 싶은지 쪼그리고 구경하고 있네요. ㅎㅎㅎ

 

 

 

 

 

 

한쪽에서는 한국의 들꽃과 그 꽃을 이용한 차와 제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식물과 꽃들로 만든 음식들을 전시하고 있네요. 먹어볼 순 없으니 안타깝습니다. ㅎㅎㅎ

 

 

 

 

 

 

얘네들은 꽃차를 만드는 재료들인가 보네요.

 

 

 

 

 

 

꽃을 물에 넣으니 색깔이 베시시 베어 나옵니다. 자연의 색깔이 참 예쁘긴하네요. 들꽃차의 경우에는 시음해볼 수도 있답니다.

 

 

 

 

 

 

뒤편으로는 자연을 주제로 한 사진전도 열리고 있고요, 나무와 꽃을 이용한 공예 작품도 전시하고 있어요.

 

 

 

 

 

꽃으로 꾸며낸 찻상 예쁘죠?

 

 

 

 

 

 

방문자센터를 나와 슬슬 숲길을 걸어갑니다. 날이 조금 맑았으면 좋았을텐데...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참 큰일이에요 ㅠㅠ

 

 

 

 

 

 

만들어 놓은 길로만 다니세요. 늪으로 들어가면 자칫 뱀에게 물릴 수도 있답니다.

 

 

 

 

 

 

여기가 하다람광장이에요. 가족들이 쉴 수 있는 큰 테이블이 마련된 실내 휴게실도 있고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폭신폭신한 놀이터도 있어요.

 

 

 

 

 

 

놀이시설은 모두 동물과 식물을 형상화한 것들인데 참 예쁘더라고요.

 

 

 

 

 

 

허클베리핀의 집 같은 저긴 어른들도 재밌어 하네요 ㅋㅋㅋㅋ (근데 1980년대 만화인 허클베리 핀을 아시려나...ㅠㅠ)

 

 

 

 

 

 

그리고 에코리움 옆으로는 '우리 들꽃 이야기'란 꽃 전시장이 있어요. 전국에서 활동하시는 분경 작가들의 작품들과 멸종 위기종인 희귀 야생화들을 1200여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쥐오줌풀, 이름이 독특하고 귀엽네요. ㅎㅎㅎ

 

 

 

 

 

 

이곳에는 정말 예쁜 꽃들이 많이도 피어 있었습니다. 난생 처음보는 이름의 들꽃들과 분재를 체험할 수 있으니 꼭 빼먹지말고 들러야겠죠?

 

 

 

 

 

 

그렇게 바깥 구경은 끝나고 이제 저기 앞 큰건물의 에코리움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에코리움 안에는 열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등의 세계 기후에 대한 이야기와 그 기후에서 사는 동식물을 구경하고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4D영상관과 에코랩, 그리고 팽귄들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다음 편에서 계속 하겠습니다. 뿅~~

 

 

6편 계속...

 

 

 

 

 

 

<찾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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